본문 바로가기

국내편

[마포구/홍대 맛집] 영동 감자탕, 감자탕계의 신세계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홍대에서 10년이 넘게 살았는데, 엄청나게 늦게 안 집이 있다면 바로 이 집이다.  "영동 감자탕"한 때는 매일 지나가는 길이었는데도 모르고 지나갔다.그러다가 갑자기 알아낸 엄청난 맛 집!!!  집에서 정말 5분 안에 갈 수 있어서, 재택을 할 때 찾아갔다. 빨갛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빨간 국물을 먹을 때는 김치류가 저에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그래도 서빙해주신 성의를 생각해서 찍었습니다. 매운 맛을 머 시켰는지 기억이 안난다.여튼 가장 덜 매운 맛에서 한 단계 올렸던 것 같은데, 그리 맵진 않았다.누군가는 색깔이 이상하다고 할.. 더보기
[영등포구/당산동 맛집] 오토김밥 당산점, 김밥과 닭강정의 조합이 최강이다.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와이프가 일하는 곳에 괜찮은 김밥집이 있다.얼마 전에 국대 경기가 있어서 직관을 갔을 때 사왔었다.포장도 깔끔하고 엄청 맛있었다. 그러던 어느 주말 점심, 라면에 김밥이 먹고 싶었다.운이 좋게도 마침 와이프가 오늘 일을 한다고 나갔다. 올 때 사와달라고 부탁했다. 포장지도 굉장히 튼튼해 보이고 밥알도 적고 이쁘게 잘 싸는 것 같다.그리고 어떻게 계란을 만드는지 모르는데 저 끝에 머리도 먼가 심상치 않다.원래 좋아하지 않는게 닭강정인데, 여긴 나름 바삭하게 좋다.다만 조금 맵다.근데 청량 고추랑 먹으면 나름 매운데 매운걸 더한 느낌.. 더보기
[마포구/망원동 맛집] 노가리와 호프, 이건 동네 사람들만 가는 찐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불금이다. 집에 있기 너무 아쉬워서 와이프랑 우선 나가자고 했다.한강에 놀러 갈 때 항상 보이던 가게가 있었고, 노포 분위기를 좋아하는 우리가 선택한 곳은 망원동에 위치한 "노가리와 호프"이다.먼가 노가리를 먹으면 살도 안찔 것 같은 느낌도 한 몫했다.가게의 입구부터 분위기 죽인다 ㅎㅎ옆에 무슨 포차도 있었는데 거기도 괜찮아 보였는데, 한번에 두군데 갈 수도 없고, 각각 다른 가게에 갈 수도 없고...  먼소리야?보니깐 안주도 거의 똑같다. 다음에 가보기로 했다 옆에 있는 곳은.... 별거 없다.자리도 편하지도 않다.그냥 이런.. 더보기
[강서구/롯데몰 맛집] 딘타이펑, 딤섬 맛집이라고 하지만? 또 다시 실패하다.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어버이 날과 어린이날이 있다는 가정의 달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조카의 어린이날 선물을 사줄겸 부모님과 식사를 할겸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만났다. 아빠가 맨날 홍콩 타령 하셔서, 딤섬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을 갔다. 연휴의 마지막 날 5시에 갔더니 웨이팅이 그리 길지 않았다. 대략 10~20분 걸렸던 것 같다. 도착해서 느낀 것인데, 예전에 왔었고 좋지 않았던 기억이 났는데 가물가물 했었다. 시작부터 기분이 안좋았던 것은... 7명인데 테이블을 알아서 붙이라고 자리를 안내한다.. 진짜~ 주문을 하려면 패드를 이용해야 했었.. 더보기
[강서구/마곡나루 맛집] 깽스터 족발, 그 맛있는 족발을 튀기기까지 한 그 곳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회식할 때나 회사 사람들이랑 한잔 할 때, 자주 가는 곳이있다. 생각할 필요로 없다. 게다가 남자 4명. 닭발 떡볶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고기로 가면 실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갱스터 족발" 이다. 맛있는 족발을 튀기기까지 해주는 곳이다. 통채로 튀기는 것은 아니고 겉만 살짝 튀기는 것 같다. 예전에 발산에 있다가 사라진 통채로 튀기는 족발이라기 보다는 머랄까 학섹? 보단 약간 덜 튀기는 것 같다. 족발 2개를 중으로 시키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알려주셨다. 사이즈의 차이가 아니라 중은 뒷다리 대는 앞다.. 더보기
[영등포구/문래 맛집] 영일분식, 칼국수도 맛있구나 그리고 칼비빔.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봄이 사라진 2024년 어느 날. 테니스를 매주 일요일마다 친다. 날씨가 좋아 테니스보다 날씨가 더 즐거웠다. 아침에 테니스를 치러 출발하기 전에는 테니스만 치고 바로 집으로 가려고 했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집으로 가기 아쉬웠다. 어제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먹었다. 비빔면을 먹지 않았다. 삼겹살과 비빔면의 조합은 위대했다. 그렇지만, 아침에도 라면을 먹고 또 라면을 하기 부담되었다. 1일 2라면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들어, 건강이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와이프가 이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비빔국수를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 .. 더보기
[마포구/망원동 맛집] 너랑나랑호프 망원점, 지나갈 때마다 별거 없어 보이는데 사람이 많았던 곳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차로 삼겹살을 먹고 멤버 중에 한 명이 이 곳 사장님이랑 친하다고 했다. 어딘가 했는데, 와이프랑 매번 망원동에 지나갈 때마다 여기 왜 사람 많은지 진짜 궁금하다고 한 곳이 있었다. 진짜 뭐 그냥 평범해보이는 곳인데 사람이 많았다. 우리가 방문한 날도 일요일 밤 9시가 넘었는데도 웨이팅이 많았다.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엄청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이 참 열심히 논다. 진짜 개맛있다. 맵찔이인데 맛있게 맵다. 쭈꾸미도 진짜 탱탱하게 적당히 익혀주셨다. 이 집 찐이다. 이런 가자미 튀김도 처음 본다. 나는 무슨 광어가 .. 더보기
[강서구/까치산역 맛집] 까치산 도라무통 본점, 나름 독특한 즉석 떡볶이 맛집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살면서 잘 안가는 동네가 있었다. 사실은 강서쪽이었다. 김포 공항이나 갈 때나 갔던 동네인데, 마곡에서 회사를 다니다보니, 또 결혼하기전 와이프가 자취를 하던 동네다보니 가게 되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그 곳을 떠나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당근을 하러 그 근처를 가게 되었다. 간 김에 예전에 알던 맛집을 가보자 해서 간 곳, 바로 "도라무통" 이다. 이상하게 체인점을 본적이 없었는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체인점이 많았다. 와씨 얼마만에 온 거냐~! 동네가 발전 안한건지 여기가 그대로인 것인지 진짜 그대로다. 도대체 이런걸 왜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