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편

[마포구/망원 맛집] 무로 맛을 내서 그런지 먼가 맛이 독특한 이가네 떡볶이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들이 모였을 때 먹지 않는 음식이 몇가지 있다.바로 떡볶이가 그 중 하나일 것이다.연애할 때도 대충은 알았지만, 여자들이 이렇게 자주 떡볶이를 먹는지는 몰랐다. 밥을 먹고 왔는데도 먼가 또 먹고 싶다고 하며 떡볶이를 먹고 저녁에도 먹고 도대체 멀까 떡볶이는.... 오늘도 분명 오후 1시인가 사람들을 만나고, 밥을 먹고 집에 가는 길인데 수다를 많이 떨었다고 떡볶이를 먹자고 했다.자루 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사가러 가기로 했다. 사실은 주문하려고 했는데 떡볶이가 2만원이 나와서 안되겠다고 생각했다.산책을 하면서 동네를 돌.. 더보기
[영등포구/당산동 맛집] Il terrazzo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테라쪼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와이프랑 연애할 때도 그렇고 결혼하고 나서도 생각보다 이탈리안을 가지 않았던 것 같다.파스타를 잘하지는 않지만, 먼가 내가 해도 맛있는 것 같기도 하고 파스타를 2~3만원주고 먹기도 약간 아까워서 그랬던 것 같다. 운 좋게 청첩장 모임을 이 곳에서 해서 간만에 남이 해주는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알떼라쪼" 이름도 먼가 이탈리안 같다. 내가 고르지 않아서 뭘 골랐는지 기억도 안나고, 아무래도 청첩장 모임이어서 제대로 찍지 못했다.다른 곳에는 없을 법한 파스타가 있어 주문했다.냉파스타? 게다가 봄나물.봄은 지난 것 .. 더보기
[강서구/마곡 맛집] 레드웍868 탕수육이 특히 맛있는 마곡 중국집 맛집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회의 시간에 갑자기 누가 점심 쏘라고 해서 갑자기 중국집으로 향했다.아무 생각없이 따라 갔다. 마곡역 근처에 있는 "레드웍868" 이라는 가게에 갔다.예전에도 무슨 중국집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가게 이름이 바뀌었나? 여튼 항상 그 자리엔 중국집이 있는 것 같다. 기름이 나름 깨끗해서 그런가?엄청 하얗게 잘 나왔다.월요일이라 그런가 보다. 아무생각 없이 하나 집어 먹었는데, 개 맛있다.엄청 바삭하고 간도 적당하고 고기 씹히는 느낌까지...찍먹으로 소스도 따로 주는데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었다.하지만 고기튀김파라 거의 찍어 먹진 .. 더보기
[마포구/홍대 맛집] 드디어 생긴 샤브샤브 무한 리필집 소담촌 홍대 서교점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한주동안 기름진 음식과 음주에 쩔어있는 몸을 회복 시키고 싶었다. 홍대에 은근히 평범한 샤브샤브 집이 없었던 것 같은데, 얼마 전에 오픈한 곳이 있어 찾아갔다. "소담촌 홍대서교점" 소스가 종류 별로 있어서 그런지 소스용 그릇이 따로 있다.여기서는 잘 안보이지만, 4가지 종류의 이름이 하나씩 써져있다. 여튼 소스건 나발이건 우리는 야채를 가지러 갔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 않았는데, 이 곳은 야채를 2종류가 가져와야 한다.하나는 샤브샤브 용도.나머지 하나는 월남쌈용 야채.그릇도 저렇게 전용 그릇이.. 더보기
[마포구/홍대 맛집] 방어 외에도 전복치까지 맛있는 인생 홍대 횟집 바다회사랑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홍대 살면서 가장 좋아하는 회집이라면 바로 이 "바다회사랑"이다.대부분 방어 맛집으로 알고 있는데, 방어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정말 맛있다.시즌마다 좋은 애들을 잡아온다.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매번 후회하지 않는다. 퇴근 길마다 눈에 띄는 친구가 있었다.바로 요놈~!너무 귀엽게 생겼다.처음에는 이게 먼가했다.그런데 찾아보니 전복치고 엄청 맛있고 비싸다고 했다.  참을 수 없어 바로 달려갔다. 인터넷에서 대충 찾아봤는데, 킬로당 5만원은 하는 것 같았다.가격을 물어보니 9만원이었고 몇 킬로냐고 물었는데, 킬로로.. 더보기
[강서구/마곡 맛집] 직장인들의 초밥 맛집 봉스시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고물가 시대에 들어와서 회사에서는 특히 나가서 먹지 않는다.사내 식당이 5천원이고 회사 와서 그냥 배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회사 근처에 놀러 오는 사람이 있을 때도 있어서 오늘 나가서 먹기로 했다.육아 휴직으로 외식을 못할 것 같은 사람이 가자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세트 메뉴가 1.6만원이다.초밥 8pcs + 냉모밀 + 새우튀김 1개.뭐 나쁘지 않네! 여름에는 또 냉모밀이지.6월초를 여름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처럼 더웠다.국물이 시원하다. 운이 좋게 같이 온 일행이 생새우를 못 먹는 친구가.. 더보기
[마포구/성산동 맛집] 남춘천닭갈비, 닭내장을 파는 닭갈비 맛집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나혼산을 보는데, 춘천가서 닭갈비 먹는 장면이 나왔다.춘천을 갈까 하다가 귀찮고, 와이프도 친구랑 간다고 하길래 동네에서 닭갈비라도 먹기로 했다. 완전 홍대쪽에 평점 좋고 평가한 인원도 몇백명이 되는 곳이 있었는데, 먼가 불안해서 성산동이나 망원동으로 찾았다. 12시에 오픈하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20분정도 일찍갔다.토요일 아침부터 줄서지 않겠지만, 기다리기 싫었다.역시나 열려있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앞에 누군가 기다리고 있길래 놀랬다.그 사람이 12시에 오픈이에요 하길래 일 하시는 분인가 했는데, 그 사람도 일찍 온.. 더보기
[광진구/건대입구 맛집] 양꼬치와 단품 요리의 최강자, 훈춘 양꼬치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만에 성수동에서 힙스럽게 놀다가 집으로 가기로 했다.그런데 너무 아쉬웠다. 날씨도 아쉽고 힙스러운데서 현실로 돌아가기가 싫었다.그래서 원래의 계획을 바꾸고 근처에서 밥 먹기로 했다. 메뉴를 정하다가 양꼬치를 먹기로 했다. 힙한 곳을 와도 먹는 것은 안 바뀌나보다.몇 년?전에 건대 근처에서 맛있게 먹은 곳이 생각나서 건대로 가기로 했다. "훈춘 양꼬치" 인지 "명봉반점" 인지 기억이 안났다. 좀 더 가까운데로 가기로 해서 훈춘으로 갔다. 오이를 먹다가 느낀 것이 있다면 뭔데 이렇게 맛있어?그냥 소금이랑 마늘 조금 넣은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