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서구/마곡 맛집] 소문의 맛집 통나무집 닭갈비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한참 게으러진 마음을 다시 잡고 다시 바쁘게 블로그를 써봅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마곡에서 핫한 통나무집 닭갈비 집입니다.진짜 핫한지는 모르겠는데, 많이 들었어요 와이프가 간만에 아니 거의 처음으로 우리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자고 했다.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들은 그 곳으로 가기로 했다.와이프가 먼저 가서 웨이팅을 해주면 되니 먼저 가서 대충 10분 전에 불러 달라고 했다. ㅎㅎ 일단 와이프가 먼저 주문을 했다. 오기 전에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닭내장이랑 닭목살이 이미 품절되었다 ㅠㅜ인기 메뉴인지 아니면.. 더보기 [강서구/마곡 맛집] 레드웍868 탕수육이 특히 맛있는 마곡 중국집 맛집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회의 시간에 갑자기 누가 점심 쏘라고 해서 갑자기 중국집으로 향했다.아무 생각없이 따라 갔다. 마곡역 근처에 있는 "레드웍868" 이라는 가게에 갔다.예전에도 무슨 중국집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가게 이름이 바뀌었나? 여튼 항상 그 자리엔 중국집이 있는 것 같다. 기름이 나름 깨끗해서 그런가?엄청 하얗게 잘 나왔다.월요일이라 그런가 보다. 아무생각 없이 하나 집어 먹었는데, 개 맛있다.엄청 바삭하고 간도 적당하고 고기 씹히는 느낌까지...찍먹으로 소스도 따로 주는데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었다.하지만 고기튀김파라 거의 찍어 먹진 .. 더보기 [강서구/마곡 맛집] 직장인들의 초밥 맛집 봉스시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고물가 시대에 들어와서 회사에서는 특히 나가서 먹지 않는다.사내 식당이 5천원이고 회사 와서 그냥 배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회사 근처에 놀러 오는 사람이 있을 때도 있어서 오늘 나가서 먹기로 했다.육아 휴직으로 외식을 못할 것 같은 사람이 가자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세트 메뉴가 1.6만원이다.초밥 8pcs + 냉모밀 + 새우튀김 1개.뭐 나쁘지 않네! 여름에는 또 냉모밀이지.6월초를 여름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처럼 더웠다.국물이 시원하다. 운이 좋게 같이 온 일행이 생새우를 못 먹는 친구가.. 더보기 [강서구/마곡나루 맛집] 깽스터 족발, 그 맛있는 족발을 튀기기까지 한 그 곳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회식할 때나 회사 사람들이랑 한잔 할 때, 자주 가는 곳이있다. 생각할 필요로 없다. 게다가 남자 4명. 닭발 떡볶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고기로 가면 실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갱스터 족발" 이다. 맛있는 족발을 튀기기까지 해주는 곳이다. 통채로 튀기는 것은 아니고 겉만 살짝 튀기는 것 같다. 예전에 발산에 있다가 사라진 통채로 튀기는 족발이라기 보다는 머랄까 학섹? 보단 약간 덜 튀기는 것 같다. 족발 2개를 중으로 시키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알려주셨다. 사이즈의 차이가 아니라 중은 뒷다리 대는 앞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