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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성산동 맛집] 남춘천닭갈비, 닭내장을 파는 닭갈비 맛집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나혼산을 보는데, 춘천가서 닭갈비 먹는 장면이 나왔다.춘천을 갈까 하다가 귀찮고, 와이프도 친구랑 간다고 하길래 동네에서 닭갈비라도 먹기로 했다. 완전 홍대쪽에 평점 좋고 평가한 인원도 몇백명이 되는 곳이 있었는데, 먼가 불안해서 성산동이나 망원동으로 찾았다. 12시에 오픈하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20분정도 일찍갔다.토요일 아침부터 줄서지 않겠지만, 기다리기 싫었다.역시나 열려있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앞에 누군가 기다리고 있길래 놀랬다.그 사람이 12시에 오픈이에요 하길래 일 하시는 분인가 했는데, 그 사람도 일찍 온.. 더보기
[집에서 해먹자] 피순대로 해먹는 야채 순대 볶음 순대볶음 만들기천안에 자주 가시는 아빠가 사오신 순대를 오늘 처리? 하기로 했다.무리해서 두팩을 사다달라고 했더니   준비물  - 마늘 파  시작 전 Big Picture1. 기름에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2.    마무리- 총평 : ㅂㅂㅂ- 잘한 점 : ㅊㅊㅊ- 못한 점 : ㅌㅌㅌ2024.00.00 더보기
[푸파eats] 1+1 도미노 피자, 치즈 크레이프 샌드와 블랙타이거 슈림프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이지만, 제가 고른 것은 없으며 가끔 와이프가 내줄 때가 진짜 어쩌다 한번씩 있습니다. 드디어 와이프가 쏘는 배달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1+1 데이를 맞이하여 아마도 쿠팡이츠에서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니? 사주셨습니다.대신 제가 배달을 갑니다.항상 그래왔죠.요즘 나온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건 괜찮네요.치즈 맛이 생각보다 괜찮이 피자!엄청 큰 새우는 아니지만, 피자 크기에는 딱 맞어서 크게 느껴집니다.이것 또한 원래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새우가 나름 통통해서 맛이 나네요. 그리고 도우도 약간 특이하게? 슈퍼시드 화이퍼 함유 도우라는데 건강한 맛이 납니다.텁텁한 먼가 귀뚜라미 도우 같은 느낌인데, 와이프는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저랑은 좀 안 맞았습니다.건강하.. 더보기
[광진구/건대입구 맛집] 양꼬치와 단품 요리의 최강자, 훈춘 양꼬치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만에 성수동에서 힙스럽게 놀다가 집으로 가기로 했다.그런데 너무 아쉬웠다. 날씨도 아쉽고 힙스러운데서 현실로 돌아가기가 싫었다.그래서 원래의 계획을 바꾸고 근처에서 밥 먹기로 했다. 메뉴를 정하다가 양꼬치를 먹기로 했다. 힙한 곳을 와도 먹는 것은 안 바뀌나보다.몇 년?전에 건대 근처에서 맛있게 먹은 곳이 생각나서 건대로 가기로 했다. "훈춘 양꼬치" 인지 "명봉반점" 인지 기억이 안났다. 좀 더 가까운데로 가기로 해서 훈춘으로 갔다. 오이를 먹다가 느낀 것이 있다면 뭔데 이렇게 맛있어?그냥 소금이랑 마늘 조금 넣은 것.. 더보기
[마포구/홍대 맛집] 영동 감자탕, 감자탕계의 신세계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홍대에서 10년이 넘게 살았는데, 엄청나게 늦게 안 집이 있다면 바로 이 집이다.  "영동 감자탕"한 때는 매일 지나가는 길이었는데도 모르고 지나갔다.그러다가 갑자기 알아낸 엄청난 맛 집!!!  집에서 정말 5분 안에 갈 수 있어서, 재택을 할 때 찾아갔다. 빨갛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빨간 국물을 먹을 때는 김치류가 저에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그래도 서빙해주신 성의를 생각해서 찍었습니다. 매운 맛을 머 시켰는지 기억이 안난다.여튼 가장 덜 매운 맛에서 한 단계 올렸던 것 같은데, 그리 맵진 않았다.누군가는 색깔이 이상하다고 할.. 더보기
[푸파eats] 편의방에서 퇴짜 맞고, 향미에서 깐풍기 맛집을 찾아내다.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이지만, 제가 고른 것은 없으며 가끔 와이프가 내줄 때가 진짜 어쩌다 한번씩 있습니다. 얼마 전, 성시경의 먹을텐데를 보고 연희동 이품에 가고 싶었다.와이프 보고 가서 먹자고 했는데, 날씨도 덥고 귀찮았다.얼마 전 편의방 갔을 때, 배달이 되는 것을 기억하고 배달을 시켰는데, 거절 당했다. ㅠㅜ기분은 좋지 않았다.아마도 바빠서 배달 안받는 것 같다.상황은 이해 되는데, 그냥 일관성이 없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다.배달 시키고 시간이 엄청 지나고 나서 알게 되어 짜증났던 것 같다. 요즘 와이프가 내 아이디를 빌려줬더니 배달비를 안보는 것 같다.물가 오른 것은 맞는데, 짜장면 시켜 먹는데 4.6만원이라고????가격은 속상하지만 맛있었다.치킨 먹으려니 이걸 먹는게 더 나아 보인다... 더보기
[집에서 해먹자] 쭈삼 직접 해먹기.. 쭈삼 직접 해먹기 광명의 이케아를 갔다가 광명에 큰 시장이 있다고 해서 한번 찾아가봤다.진짜 컸다.돌다보니 쭈꾸미가 있었다. 원래 가격을 모르지만 나쁘지도 않아 보이고, 봄이 더 지나기 전에 먹기로 했다. 무서웠지만 얼마 전에 살아 있는 낙지도 자신감이 좀 붙었다.  준비물  - 쭈꾸미 삽겹살 파 양파 마늘 깻잎 파 고추장 고추가루등... 양념일체  시작 전 Big Picture1. 가장 어려운 쭈꾸미를 손질한다. 솔직히 이게 다다.. 제일 어렵다.물로 씻고, 내장을 제거해야 한다.내장 제거는 유튜브 보면 할 수 있는데, 막상 어렵다.해봐라... 여튼 하라는대로 하고 알이 작은 애들은 이게 알인지 내장인지 모르게 하고 모르겠으면 제거했다. 그리고 밀가루로 씻었다. 2. 쭈꾸미 양념하기 : 한국 사람이 고.. 더보기
[영등포구/당산동 맛집] 오토김밥 당산점, 김밥과 닭강정의 조합이 최강이다.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해당 업소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와이프가 일하는 곳에 괜찮은 김밥집이 있다.얼마 전에 국대 경기가 있어서 직관을 갔을 때 사왔었다.포장도 깔끔하고 엄청 맛있었다. 그러던 어느 주말 점심, 라면에 김밥이 먹고 싶었다.운이 좋게도 마침 와이프가 오늘 일을 한다고 나갔다. 올 때 사와달라고 부탁했다. 포장지도 굉장히 튼튼해 보이고 밥알도 적고 이쁘게 잘 싸는 것 같다.그리고 어떻게 계란을 만드는지 모르는데 저 끝에 머리도 먼가 심상치 않다.원래 좋아하지 않는게 닭강정인데, 여긴 나름 바삭하게 좋다.다만 조금 맵다.근데 청량 고추랑 먹으면 나름 매운데 매운걸 더한 느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