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랩소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파eats] 닭똥집 튀김이 맛있는 노랑 통닭이었지만 기분은 안좋았다.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이지만, 제가 고른 것은 없으며 가끔 와이프가 내줄 때가 진짜 어쩌다 한번씩 있습니다. 와이프가 어디서 보고 왔다.치킨 랩소디? 를 보고 오더니 갑자기 닭똥집 튀김을 먹고 싶다고 했다.뭐 치킨도 같이 먹을 수 있으니, 거부하지는 않았다. 사실 연남동에 치킨락? 이라는 체인점이 아닌 집이 있었는데 나가기는 귀찮아 해서 그냥 배달해 먹기로 했다.다행히 노랑 통닭집에서 파는 것 같았다. 뭘 시켰는데 왜이리 많이 와?자기 돈 아니라고 많이 시키는 것 같아 슬프다.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일어나라~! 후라이드 파인 와이프를 위한 것.원래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몇개 집어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렇게 올리는 진짜 맛없어 보인다.실제로는 맛있긴 한데, 먼가 대충 튀긴 느낌이다.일부러 그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