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향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파eats] 편의방에서 퇴짜 맞고, 향미에서 깐풍기 맛집을 찾아내다.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이지만, 제가 고른 것은 없으며 가끔 와이프가 내줄 때가 진짜 어쩌다 한번씩 있습니다. 얼마 전, 성시경의 먹을텐데를 보고 연희동 이품에 가고 싶었다.와이프 보고 가서 먹자고 했는데, 날씨도 덥고 귀찮았다.얼마 전 편의방 갔을 때, 배달이 되는 것을 기억하고 배달을 시켰는데, 거절 당했다. ㅠㅜ기분은 좋지 않았다.아마도 바빠서 배달 안받는 것 같다.상황은 이해 되는데, 그냥 일관성이 없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다.배달 시키고 시간이 엄청 지나고 나서 알게 되어 짜증났던 것 같다. 요즘 와이프가 내 아이디를 빌려줬더니 배달비를 안보는 것 같다.물가 오른 것은 맞는데, 짜장면 시켜 먹는데 4.6만원이라고????가격은 속상하지만 맛있었다.치킨 먹으려니 이걸 먹는게 더 나아 보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